온실가스 배출에 역사적 책임을 미룬다.
인류의 미래에 대해 기후변화에 잇어서 억울한 국가가 바로 그것이다.
사실 네팔은 아주 억울한 국가에 속한다.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미하지만 그 위험에는 누구보다 크게 노출된다.
선진국들 때문에 네팔이 피해를 보고 잇다고 생각한다.
위험은 항상 우리가 겪고 있다.
선진둑들 때문에 지구에 큰 변화가 오면서 사실 히말라야 빙하 스나미를 부추긴
네팔이 아니라 주요 온실가스 사람들과 기업이다.
우리나라 역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국제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최고가 되었다.
네팔에서 카트만두에도 히말라야 기후 변화를 한눈에 볼수 있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앞에 히말라야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지구는 하나의 집입니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집 전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위험 부위만 수리하면 안됩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히말라야 뿐만 아니라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