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험난한 알프스를 넘기 위해
기차를 놓기 시작한다.
스위스의 빙하특급은 기차여행의 로망으로 꼽힌다.
그 기차를 타고 쿠어에서 체르마트로 향한다.
알프스 산악지대를 횡단하는 빙하특급은 쿠어 등을 거쳐 이른다. 그 풍광이 장관이라고 한다. 스위스 철도중 빙하특급을 타러 왔다
거기서는 얼마나 추운지 빙하를 볼수 있는지 궁금하다.
기차안으로 들어서니 좌석마다 커다랑 창이 눈에 들어온다.
밖에 풍경이 좋다.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 노선으로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많은 사람들이 바깥 풍경에 시선을 뺴앗겼다.
느리게 달린다.
그래서 사람들의 가장 느린 특급이라고 한다.
느린 속도는 경치를 감상하기에 오히려 적당하다.
어느새 기차는 알프스 설산의 절경을 보여준다.
곧이어 나타날 호수는 토마호수라고 네덜란드까지 흐른다.
이곧 계곡 사이로 맑고 신성한 물줄기가 라인강의 원천이다.
토마호수 중부 유럽에서 가장 크고 빙하특급에서 특별한 음식을 맛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