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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상태 물로 존재할수 있는 것을 생명가능시대라고 한다

by 정말 맑음 2019. 11. 8.

진화하고 적응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와야 진화할 시간을 벌어주는데 그냥 끊난다는것이다

진화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별의 질량이 작은 경우 생명가능지대가 가까워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행전의 자전주기가 길어지고 낮과 밤의 차이가 없어진다.

 

 

행성의 자전주기가 길어져서 예를 들어서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 돌고 있는데 공전주기는 365일에 한바퀴 돌고 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지면 어떤현상이 나타날까 뭐를 배웟냐면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달은 항상 같은면만 보인다

 

 

한쪽은 굉장히 뜨겁고 한쪽은 굉장히 차겁다. 행성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는 것은 에너지가 순환 골고루 흡수되는게 아니라 편중되서 흡수되는것이다.

 

 

에너지가 집중된다는 것이다. 어떤면에 한면에 집중된다. 에너지가 집중되면 너무 뜨거워서 살수가 없다.

 

 

반대편은 너무 추워서 생명체가 살수가 없다.

별과 행성 사이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수증기 상태로 존재한다. 거리가 멀어버리면 고체상태 얼음으로 된다.

 

 

액체 상태 물로 존재할수 있는 것을 생명가능시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