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4개의 방으로 설정이 된다.
우리 흉곽을 상상하면 갈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늑골 아래 심장이 주먹두개 합쳐져서 놓여 있다.
실제로는 나눠서 그려와서 심장이고 폐이다 4개의 방으로 되어 잇다. 심방이라고 하고 펌프 역할을 하는 것이 심실이다.
심장병에도 관상동맥과 동맥질환에도 판막질환이 잇다. 판막이라는 것이 심장 방과 방사이에 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정한 방향 피는 한쪽으로 흘러야 하는데 피가 나갈때는 문이 열리고 피가 일정한 방으로 해주는게 각 방의 판막이다.
판막이 어디 잇느냐에 따라 폐동맥과 좌심실 대동맥 판막을 보통 우리가 애기하는 판막질환이 있다.
판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승모판 질환 삼첨판 질환 승모판이 열려서 닫히지 않는다.
문이 어렷을때 승모판에 가장 중요한 원인은 류마티스성 목감기처럼 어렷을때 많이 앓고 있는 그 후유증이 30대 후반에 오면서 생기게 된다.
판막의 기형이 생기면서 요즘은 많이 줄었다. 실제로 어린 아이또래부터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판막수가 많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