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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수면시간

by 정말 맑음 2022. 5. 26.

 

적정 수면시간

요즘 자꾸 밤에 잠을 자면 중간에 자꾸 깨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단은 소변 마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화장실때문에 중간에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게 습관이 안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번 잠을 자면 쭉 취침을 자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중간중간 깨게 되고 또 한번 깨게 되면 바로 잠을 자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또는 유튜브를 보다가 잠이 들게 되니까요

 

 

 

이렇게 한번 잠을 자도 6-7시간 깊게 자는 거랑 1-2시간 자고 다시 깼다가 자는거랑 잠의 질 자체가 틀린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게 다음날까지도 지속해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것도 조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일하면서 적정 수면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사람마다 틀린것 같아요. 요즘은 새벽에 일어나도 아침 6시부터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얼마나 부지런하게 일하는지 다시한번 시간이 금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나마 여름이나 이럴때는 나은데요 추운 겨울날 안그래도 날씨가 추운데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는 것 자체가 곤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처자식을 위해서 아니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졸음을 뒤로한채 부지런히 일하면서 먹고 살아가야 하는게 숙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우리가 잠을 자면 보통 하루에 몇시간 자는게 우리몸에 좋을까요. 잠은 보통 보약이라고 하죠. 특별히 몸에 좋은것등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충분한 숙면과 잠을 통해서 내 몸이 건강해지기도 하고 아니면 병들기도 마련입니다. 잠은 보통 성인 평범한 사람 기준으로 해서 6-7시간이 적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9시간 이상씩 자면 물론 오히려 많이 자서 몸의 피로가 빨리 사라질것 같기도 하지만 잠을 많이 자도 몸에 안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딱 적당하게 6시간정도가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안그래도 빠르게 변화가는 세상에서 나만 잠을 통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면 언제 앞서가는 사람들을 따라잡겠어요. 안그래도 빠르게 변하는데 말이죠

 

 

조금이라도 자신의 잠을 줄여가면서 일을 하고 자기계발을 통해서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삶보다 한단계 성장하는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잠 물론 일도 중요하고 돈버는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학생들도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잠을 2-3시간 밖에 못자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일정시간 자신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게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