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마늘 효능 알아보기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몸이 어디 아플때는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 먹는습관을 좀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로부터 동양인은 몸에서 마늘냄새가 난다고 서양인들이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같은 동양인끼리 있으니까 실제 마늘냄새가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같은 동양인이라고 해도 또 나라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즐겨 우리가 먹는 음식에 따라서 그 음식이 옷이나 아니면 우리몸에 베어 잇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예 안씻어서 나는 땀냄새일수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날씨가 더워서 가만히 잇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고 있잖아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혹시나 다른사람에게 냄새로 피해주지 않을까 이런 마음에 조금더 유의하는게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늘은 보통 우리가 삼겹살 구워먹을때 많이 먹는것 같아요. 고기와 함께 육즙이 흐르면서 마늘을 생마늘로 해서 상추로 쌈을 싸서 먹기도 하지만 고기와 함께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생마늘과 구운마늘 효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을 달리 할수 있는데요. 오히려 생마늘과는 달리 마늘을 구웠기 때문에 마늘의 영양분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구워서 더 오히려 매운맛이 정화되면서 몸에 소화하는데 더 흡수가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삼겹살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소화가 잘 안될때 마늘을 통해서 소화점액이 분출되면서 훨씬 위벽을 부드럽게 해주고 음식물 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액을 맑게 해서 안그래도 우리가 삼겹살에는 지방이나 기름기가 있잖아요. 이런게 우리 혈액 피를 탁하게 하거나 혈관내 콜레스테롤 발생을 촉진시킬수도 잇습니다.
따라서 혈관내 노폐물이나 찌꺼기 제거에 용이하죠. 그래서 항상 고기를 먹을때는 마늘을 비롯한 양파와 함께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그리고 혈관도 깨끗하게 해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신진대사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수록 세포 노화가 촉진되는데요 노화를 방지해주고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사망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살기 좋고 요즘 의학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자신의 식습관 자체가 개선이 안되고 불규칙한 생활은 오히려 자신의 수명을 단축하는 촉매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것을 감안해서 항상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때 물론 한번에 다량의 마늘을 먹는것은 안좋을수도 있지만 알리신이 들어있어서 소화효소와 함께 노화 방지 주름 억제등의 효과가 잇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고기와 함께 감초 역할을 하는 마늘을 지속적으로 먹을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