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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유통기한 지난것 활용방법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집에서도 반찬을 뭘 해먹어야 하나 걱정입니다. 너무 밑반찬 요금도 많이 들어서 다른것을 사먹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한번 외식을 하거나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골라먹거나 배달해서 먹어도 나쁘지 않죠. 직접 요리하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요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직장생활하면서 너무 피곤해요. 직장에서도 일과 사람에 시달리는데 집에서까지 일을 가져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것을 대비해서라도 집에 있는 음식등을 적절하게 활용하는게 좋은데요. 그중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우유입니다.
요즘 우유도 너무 비싸져서 사먹기가 좀 곤란하긴 해요. 매번 먹기도 힘드니까요. 가끔 먹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싼 우유를 어쩌다가 냉장고에 그냥 남긴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는 정말 당황스럽죠. 이것을 그냥 버린다고 하면 정말 아까울텐데요
그래서 이렇게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는데요. 제일 먼저는 요즘 밖에 나가면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얼굴이나 아니면 머리를 감는데등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으니까요 이것을 깨끗하게 씻는게 중요하니까요. 따라서 이런 먼지 제거에도 용이하고요
또한 집에 보면 반지나 이런게 녹슨 그릇등이 있어요. 그래서 우유에 담궈서 씻으면 녹이 깔끔하게 없어지거나 제거되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 화분이 있다고 하면 거름으로 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왕이면 집에 산소가 충분히 많아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안그래도 이산화탄소나 먼지로 숨쉬기 힘들다고 하면 작은 화분이나 식물을 키워서 충분히 포화되게 산소가 많아지게 하는 것도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