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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사 멈추는법
누구나 우리가 그냥 듣는것만으로는 이정도 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한번 내가 직접 경험을 해보세요. 정말 이런 병을 가진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제 아프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프니까 이곳저곳 손해보는게 많으니까요. 이런것만 조심을 하는것도 좋겠지요
물설사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단 제대로된 숙성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경우죠. 바로 설익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우리가 삼겹살 고기를 먹는데 너무 오염이 되어 잇어요. 보통 숯불이나 불로 후라이팬으로 고기를 굽기도 하는데요. 고기가 제대로 익지 않은상태에서 날걸로 먹으면 배가 아프기도 하죠
아니면 김밥이나 이렇게 더운 날씨게 금방 상하는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내가 먹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를 못해서 장에서 탈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른 경우도 많은데요. 너무 물을 많이 마셔도 그렇습니다. 차가운 물이라고 하죠. 날씨가 덥다보니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얼음을 섭취하게 되요
하지만 이게 배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과도하게 체력소모가 많아도 몸이 힘들다 보니 병이 들기도 합니다. 제대로된 영양섭취를 못해서도 그렇고요
이렇게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한번 아파보면 좀처럼 다시 제 컨디션으로 낫기가 쉽지 않음을 알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금방 회복될지 원래 건강한 상태로 자기몸을 만들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물설사가 일어난 경우는 장염이나 배탈 식중독등 다양한 원인인데요. 이럴때는 음식물 섭취를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먹는데로 바로 설사로 나오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죽부터 해서 위를 보호를 하고 천천히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지요. 아니면 한끼 두끼정도는 밥을 굶는 것도 좋습니다.
금식이 힘들긴 하지만 배를 좀 비워두고 서서히 따뜻하고 미음이나 죽을 통해서 몸을 보충을 해주는게 좋지요. 미지근한 물을 마셔도 되고요
아니면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방 맞아도 나을수가 있습니다. 아프면 정말 대책이 없어요. 스스로 자신의 몸 건강을 위해 힘쓰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