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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는 가늘고 긴 지형때문에

 

두대륙에 다리를 놓는것으로 보인다.

 

파나마시티

 

남한면적의 3/4 역사적으로 많은 상처를 안고 잇다.

 

가톨릭교 개신교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콜롬비아로 독립한지 100년정도 지낫다.

 

토착인디언과 스페인 중국등 많은 민족이 결합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문화를 만들엇다.

 

아메리카 교착로 발보아항 파나마 운하

 

감보아 항 콜로라도로 향한다.

 

말로만 들엇던 태평양과 독립국가로 역사가 길지 않았던 것은

 

파나마 운하 덕분이다.

 

도대체 파나마 운하보다 파나마보다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침 어마어마한 화물선 하나가 대기하고 잇다.

 

잠시후 강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화물선은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 파나마 운하가 유명한것은 강물의 작동때문이다.

 

카리브해에서 인공호수에 도착해 카리브해와 같으면 배가 지나간다.

 

27미터 들어오르며 수위가 같아진다. 40km 항해한다. 강물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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