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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가 휩쓸고 간 아름답고 평화로운 어촌마을은 어디에도 없다.

by 정말 맑음 2019. 10. 16.

3월 리터 규모 9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가 몰려왔다.

 

세계는 경악했다.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쓰나미가 휩쓸고 간 아름답고 평화로운 어촌마을은 어디에도 없다.

 

대지진과 쓰나미가 할퀴고간 상처는 참으로 참혹했습니다.

 

백두산이 폭발하게 되면 주변 마을 도 이와같이 될것으로 얘기합니다.

 

뒤를 보면 알수 있듯이 파괴력이 굉장히 강하다

 

단순히 해수가 서로 부딛쳐서 된게 아니다.

 

해수와 진흙이 섞이면 굉장히 밀도가 큰 물질로 파괴력을 가지게 됐다고 할수 잇다.

 

쓰나미 피해와 유사한 현상이 백두산 폭발 시에도 일어날것이다.

 

백두산 북쪽에는 이도백하라는 마을이 들어서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백두산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게 된다

 

백두산이 천년전 규모로 폭발하면 같은 운명에 처할수도 있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 백두산의 폭발은 대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백두산 시뮬레이션을 하면 겨울에 분화하면 한반도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