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소심한 성격 고치기

정말 맑음 2023. 6. 15. 21:11

 

소심한 성격 고치기

나의 성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불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웬지 화가나기도 하고 괜히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그냥 심통이 나기도 하고요. 꼭 이렇게 생활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는 다른사람과 어떻게 지내느냐가 가장 중요한것이죠. 이상하게 짜증이 나고 이사람과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괜한 쓴소리를 하기도 하고 다른사람과 거리를 두기도 하는데요. 너무 가깝고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모든 관계가 원만하게 지내는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겠지요

 

 

그렇다면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어떻게 고치는게 좋은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물론 자신의 성격이 내향적이고 내성적이기도 합니다.

 

 

웬지 그냥 조용히 지내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다른사람 앞에서 나서기를 힘들어하거나 아니면 싫어하기도 하고요. 외향적이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모든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활발하다 보면 말을 많이 하면 실수도 많이 하고 이사람과의 관계가 형통치 않으니까요

 

 

회사생활도 그렇고요 기타 교우관계나 다른 관계에서도 서먹서먹하게 되니까요 최대한 피하는게 나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하는데요

 

 

그래서 먼저는 일단은 운동을 배우는것입니다. 자신이 여러가지 격투기나 기타 운동을 마스터 하면 그만큼 자신감이 생겨서 다른사람과 만나도 크게 위축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절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웬지 다른사람에게 말 거는 것을 꺼려할수 있는 데요. 이런것을 주의해서 거절당해도 괜찮아 이런 마음으로 계속 한두번 말을 거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리고 웬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관심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더더욱 말 거는게 더디거나 망설여 질수 있는데요. 한번 용기를 내서 다가가는 것이죠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가면 아무래도 평생 아무 진전이 없으니 조금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운동을 배우고 또는 모든 사람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연습도 하면 좋겠죠. 따뜻하게 가볍게 다가가서 말걸기도 하고 농담도 하면서 스스로 마음속의 담을 허무는 연습부터 한다고 하면 충분히 소심한 성격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